큰 이직은 3번이지만 인턴, 3~4일 다녀보고 퇴사한 경우 포함하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경험을 토대로 좋은 회사 고르는 방법을 사견을 최대한 줄인 채 공감할 만한 부분만 골라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1) 사원 수 대비 영업 이익을 확인하자!
2) 면접 시 여성 직원의 책상 위치를 확인한다.
3) 채용사이트의 채용 이력을 확인한다.
4) 점심, 퇴근 시간에 이직하려는 회사를 찾아가본다!
자, 그러면 왜 이런 결론이 났는지 빠르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실제 이직 3번 했고 많은 회사 면접을 다니면서 겪었던 공감가는 부분만 모아서 좋은 회사 선택 방법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아래의 링크 확인하여 좋은 회사로 이직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man_up201/22341894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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